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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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에 대해 지난 16부터 이틀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은 하루 300톤 이상 발생하는 하수찌꺼기(슬러지)를 건조 처리해 최종 부산물은 중부발전의 화력발전 보조연료와 고려시멘트의 보조 원료로 공급하는 시설로, 2012년 1월14일부터 가동되고 있다.
지난 3월까지 감속기 용량증대, 건조기 패들 보수, 안정적인 스팀생산을 위한 보일러 추가 설치 등 하자보수와 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금까지 3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 전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13일자로 하자보증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동안 시설개선 사항을 참고해 하자사항 발굴 등을 위해 교수, 외부전문가, 시의회 의원(문태환 부의장, 김보현 의원) 등 16명으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전문가 의견)를 시공3사에 통보해 슬러지 건조시설 보완, 소화조 바이오가스 사용시 보일러 설치 검토 등 시설 개선계획을 제출토록 조치했다. 향후 하수 슬러지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단기․중기개선사항 등은 시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지역의 악취민원 해소와 악취저감을 위해 하수․분뇨처리시설은 현재 악취기술진단을 실시중이며, 슬러지건조․음식물자원화시설 등에 대해서도 법정 배출허용기준 보다 강화된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악취를 관리 하기 위해 제1하수처리장 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또한, 소화조에서 발생하는 하루 1만9000n㎥의 바이오가스를 공급해 연간하수슬러지처리시설 연료비 35억 원을 절감하는 ‘제1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