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6일 어린이 관련 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충남 구현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보건중장기계획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도내 복지·보건시설에 대한 첫 현장점검에 나선 것.
안 지사는 이날 천안에 위치한 충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길수)과 공주에 위치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안정선), 충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전호숙)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안 지사가 이날 처음 발걸음을 옮긴 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피해아동 상담, 학대행위자에 대한 치료상담, 부모 또는 가족 상담,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안 지사는 시설을 둘러본 뒤 운영 현황을 듣고, 관계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안 지사는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현장조사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개정 아동복지법 시행으로 인해 업무량은 얼마나 늘었는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는 원활한지 등 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여건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을 찾은 안 지사는 야외체험장과 자연체험장 등의 시설을 살펴보고 운영 현황을 들은 뒤, 관계자와의 대화를 가졌다.
인성학습원은 도내 유아를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 및 숲 생태체험 등 인성교육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인성교육 환경조성을 위한 특별교육,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21세기는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영유아기는 인성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일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성 발달에 가장 민감한 시기인 만큼, 인성학습원이 영유아들에 대한 부족한 인성교육을 채워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충남유아교육진흥원은 도교육청이 설치한 기관으로, 유아 단체 체험과 교육 지원,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도 시설을 살피고 운영 현황을 들었으며, 종사자들과의 대화에서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디딤돌인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지사는 한편 오는 12일 정신장애인·장애인·기초수급과 관련 복지·보건시설을, 다음 달 30일에는 노인 복지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천안에 있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보건복지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생들이 보낸 편지를 교사를 통해 전달 받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천안에 있는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생들이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생들에게 답장을 쓰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학생들에게 답장을 쓰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 어린들과 전통기구 체험을 하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체험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다국적 인형과 인사하는 체험하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6일 충남유아교육진흥원에서 악기시설을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