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170km에 달하는 경전선 폐선 부지를 생태·관광·문화 공간으로 단장하는 '동서화합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영호남 8개 시,군은 최근 지역별로 특색을 살린 남도순례길을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18년 마무리하기 위한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계획을 수립했다.
8개 시,군 출신 국회의원들도 내일(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관련 토론회를 여는 등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