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제10대 충남도의회가 안희정 도정과 김지철 교육행정에 대한 민선6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충남도의회는 11월 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1일간 제275회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 도 소방본부, 도 산하 기관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교육 행정 역시 도교육청을 비롯해 12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등 교육당국에 대한 감사를 한다.
앞서 도의회는 행정감사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 많은 의견을 듣고 실질적으로 접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기초자료 수집 방법을 배우는가 하면, 실무 담당자를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도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겨냥한 ‘열공 모드’에 돌입했던 것이다.
이와 별개로 도의회는 지난 한 달간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항,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등 도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내용에 대한 제보를 받기도 했다.
의원들이 피감사기관에 요구한 자료는 총 1천661건으로,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제보를 접목해 뜨거운 감사 열기를 도민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역점을 두는 행감 쟁점은 단연 안전 관련 예산, 농축수산업 전반에 관한 사업 현황 등이다. 도의회는 낡은 선박이나 건물, 안전대책, 소방인력 및 장비 등을 자세히 살핀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례회에는 각종 지역 현안과 도정, 교육행정 전반을 어우르는 도정·교육행정 질문도 계획돼 있다.
김기영 의장은 “예산이 헛되이 쓰였는지를 살피고, 도민의 뜻에 반하는 행위가 있었다면 엄중한 질책과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