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물가안정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홍필)는 22일, 소방교육대에서 도내 5개 지역아동센터 학생 및 교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는 지난 2012년 주 5일 수업제 전면시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주말 여가선용의 기회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8차례에 걸쳐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소화기 이용 화재진압, ▲ 지하실 농연체험 및 대피방법 교육, ▲ 완강기 등 피난기구 체험, ▲ 세줄도하 체험, ▲ 심폐소생술 실습, ▲ 레크레이션 등으로 가장 기본적인 소방안전교육을 딱딱한 이론교육 방식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에는 온누리지역아동센터,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청수지역아동센터, 함덕지역아동센터, 신흥지역아동센터 등 5개 도내 지역아동센터가 참가했다.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는 공휴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개최되며 신청은 가까운 소방서로 문의하면 된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잦은 사고소식에 자녀의 안전문제가 부모의 큰 화두일 것이다. 흥미로운 체험 요소와 안전교육을 결합한 주말 119안전체험 아카데미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고, 꼭 이런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소방관서는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가까운 119센터를 방문해 견학하는 것도 자녀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