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11월 22일(현지시간), Freedom이란 이름의 북극곰이 네덜란드의 한 동물원에서 세 쌍둥이 새끼곰을 낳았다.
세 마리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네덜란드 Ouwehands 동물원의 Dirk Jan Van Der Kolk는 전했다.
"지난 토요일(현지시간)에 우리 동물원에 세 마리의 북극곰이 태어났다. 지금 북극곰 우리 앞에 서서 가까이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세 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함께 잘 자라고 있어서 행복하다.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세 마리가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지켜볼 것이다. 지금 현재 새끼들은 아주 건강하고 아주 활동적이며 그들 모두 살아남을 수 있을 만큼 몸 크기도 충분해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로이터TV를 통해 인터뷰했다.
새끼곰들은 현재 인공 눈과 얼음 동굴에서 어미와 함께 지내고 있으며 어미젖을 먹고 좀 더 자랄때까지 앞으로 3개월 정도 그 곳에서 지낼 것이다. 어미는 봄까지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새끼를 돌볼 것이다.
사육사들은 오로지 웹카메라를 통해서만 그들을 지켜볼 뿐 북극곰 가족을 방해하길 원하지 않는다.
"북극곰들이 있는 동굴은 아주 조용해서 어미가 혼자서 새끼들을 돌볼 것이고 우리는 웹카메라를 통해 그들이 쉴 수 있도록 지켜볼 뿐이다."라고 Van der Kolk는 밝혔다.
다가오는 몇 주가 새끼곰들의 생존에 매우 중요할 것이다. 야생이든 동물원에서든 모든 북극곰 새끼들이 생후 첫 겨울을 날 확률은 희박하다.
Ouwehands 동물원에는 두 마리의 어른곰이 있는데 한 마리는 새끼들의 어미곰이고 다른 한마리는 할머니 Huggies이다. 할머니곰 역시 새끼곰들이 겨울을 나고 생존한 후 바깥세상으로 나오는 봄 이후에야 새끼곰들을 만날 수 있다.
새끼곰들의 아빠곰인 Victor는 올해 초 영국의 Yorkshir Wildlife 공원으로 옮겨졌다.
Source Format: Mixed
Audio: 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 RHENEN, THE NETHERLANDS
Source: REUTERS AND OUWEHANDS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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