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모스크바 시민들은 크렘린궁과 성 바실리 성당의 양파모양의 컬러풀한 돔이 보이는 붉은 광장의 스케이트장으로 갔다. 이 스케이트장은 소련의 창시자 블라디미르 레닌이 묻혀있는 유명한 광장에서 한시적으로만 개장한다.
2005년에 Bosco 회사가 GUM백화점 앞에 스케이트장을 지었으며 겨울의 시작부터 봄까지 많은 스케이터들이 찾는다.
모스크바 시민들이 추운 날씨를 즐기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스케이트장은 많지만, 스케이터들은 스케이트장 개장 첫날밤에, 붉은 광장은 다른 스케이트장들과 비교선상을 넘어선다고 로이터를 통해 전했다.
"너무 흥미롭다. 모스크바 중심의 붉은 광장에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다니. 스파스카야 탑과 크렘린이 근처에 있다."라고 Kirill은 말했다.
"새해가 아주 가까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조명과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특히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연주할때는 정말 아름다웠다."라고 스케이트 개장 첫날밤에 스케이트장에 온 Polina가 말했다.
"여기 오는것은 너무 즐겁다. 나의 스케이트화를 갖고 왔다.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고 활기차다. 이 곳은 밝고 따뜻하다."라고 Andrei는 말했다.
크리스마스 바자회와 작은 놀이공원이 스케이트장 옆에 있어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준다. 금관악기 연주와 어릿광대들, 순록들과 회전목마가 광장에서 공식적인 축하행사를 여는 동안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케이트장의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바로는 한 번에 450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특별한 냉각시스템으로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갔을때에도 스케이트장을 개장할 수 있다고 한다. 특별한 방법으로 새해를 축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스케이트장의 얼음 위에서 크렘린의 스파스카야 타워의 시계 종소리를 듣는것도 제공한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WITH RUSSIAN SPEECH
Locations: MOSCOW, RUSSIA
Source: REUTERS
Revisi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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