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복길2리 이성만(45) 이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쌀45포대(10kg)를 청계면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성만 이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2010년부터 매년 직접 수확한 쌀(200포/10kg)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이번에 전달된 쌀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면은 기탁된 쌀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복지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성열 청계면장은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면서 “면에서도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