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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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의 미래를 만난다. 겨울이 아니라 여름이다.
댄스시어터샤하르(안무 지우영)의 창작발레 ‘한 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이 12월 3~4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다.
본 공연의 원작은 독일의 낭만파 작가 E.A.T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으로 여러 버전으로 올려지고 있다.
겨울이 아니라 여름 밤이 배경이며 성인이 된 클라라가 스스로 호두까기 인형이 되어 유전자 변형이 된 돌연변이 괴물쥐로부터 남편 프리츠 박사와 딸 마리를 호두파이 나라에서 되찾아오는 스토리다.
쌍둥이 발레리나 김지은과 김지선은 어른이 된 클라라의 선과 악, 용기와 좌절 같은 한 사람이지만 서로 상반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사운드 오브 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코믹발레 <이상한 챔버오케스트라>를 연이어 화제시킨 안무가 지우영이 상상공장의 나래를 실험실에서 연출한다.
더해서 영상 작가집단 비주아스트의 홀로그램 이미지 입체영상이 분위기를 더욱 실감나게한다.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원철과 열연하며 무용수로는 세계최초 청각장애 발레리나인 강진희가 호두파이 여왕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문의 070-8879-4563, 010-3262-4802
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 www.koreapac.kr (02-3668-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