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해양수산부는 12월 4일 서울 해양환경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선체처리 관련 기술검토T/F'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천안함과 서해훼리호의 인양사례, 세월호 상태 및 선박의 구조, 수색구조과정에서 조사된 해역의 물리적 특성, 세월호 사고지점의 잠수여건과 잠수기술, 잔존유 오염방제사례 및 최신 방제기술, 외국의 선체 인양사례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세월호의 주변여건 등을 감안한 인양방법 검토와 관련해서는 국내외에 유사사례가 없는 점을 감안해 적용 가능한 인양방법과 불확실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앞으로 기술검토를 위해 필요한 세월호 선박 내외부 상태의 조사, 조류속도 및 밀물?썰물 변화측정, 해저면의 토질조건 조사 등의 현장조사계획에 대해 민간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논의결과 12월 중에 선박 및 장비 등을 투입할 수 있는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실시하되, 가능한 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어제(12월 4일) 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향후 3차 회의는 현장조사계획과는 별도로 분야별로 전문적인 기술검토를 진행한 후에 협의를 거쳐 개최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개최한 실종자가족들과의 제1차 소통협의회에서는 '세월호 선체처리 검토를 위한 기술검토 T/F' 진행과정을 실종자가족들과 소통협의회를 통해 공유하기로 했으며, 실종자가족들이 기술검토 T/F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곤란하나 전문가를 추천해 기술검토 T/F에 의견을 제시하거나 기술검토 내용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