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충남도 조직개편안이 진통 끝에 충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다만, 조례안에 담겼던 수산연구소와 수산관리소 통합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제외키로 했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5일 충남도가 제출한 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핵심은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사기능 조정과 통합정원제 운용으로 새로운 외부 정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도 본청은 11실국 53과 232팀에서 11실국 52과 226팀으로 조정된다. 직속기관은 청양소방서 신설 등 1개 처와 4개 사업장을 없애기로 했다.
다만, 수산연구소와 수산관리소를 수산자원연구소로 통합하는 내용은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제외됐다.
업무가 전혀 다른 수산관리소와 수산연구소를 통합하면 수산지도기능과 연구기능이 모두 위축된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곧 수산업 발전에 역행하는 길이라는 게 행자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사업소는 현행 8개 사업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도는 도의회 상임위 조례안 통과를 발판 삼아 본회의 고지를 넘으면 관리기능을 통합·조정하는 대신 현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조례는 통과했으나 행자위 위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윤지상 의원(아산4)은 “중국팀이 신설되지만, 아직 어느 부서로 갈지에 대한 확답이 없는 상태”라며 “예측을 통한 팀 신설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길행 위원(공주2)은 “직원들 사이에 많은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추후 문제 발생과 내부 불안 요소 등의 신중한 도정 운영 체계를 구축, 신뢰를 저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의회는 이날 충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이주지원비(20만원)를 1년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내용을 수정 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