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3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14일 현재까지 돼지 1만88마리(어미 1088마리, 새끼 8149마리)를 랜더링이나 매몰 방식으로 살처분했다.
14일 하루에만 634마리(어미 22마리, 새끼 553마리)를 매몰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돼지 4939마리를 사육하는 이월면의 한 농장에서 20마리의 돼지가 콧등 수포 등 구제역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읍 김 모씨 농장과 같은 업체에서 사료를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초동 방역팀을 구성해 이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4곳이던 거점 소독소와 이동통제 초소 등을 7곳으로 확대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A농가는 병상 감정 과정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추가 발생으로 집계되지 않는다”면서 “(12일 구제역이 발생한) 송두리 농장과 같은 계열사로 파악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