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3일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14일 현재까지 돼지 1만88마리(어미 1088마리, 새끼 8149마리)를 랜더링이나 매몰 방식으로 살처분했다.
14일 하루에만 634마리(어미 22마리, 새끼 553마리)를 매몰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농장에서 구제역 양성 반응을 보여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돼지 4939마리를 사육하는 이월면의 한 농장에서 20마리의 돼지가 콧등 수포 등 구제역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천읍 김 모씨 농장과 같은 업체에서 사료를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초동 방역팀을 구성해 이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4곳이던 거점 소독소와 이동통제 초소 등을 7곳으로 확대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한 A농가는 병상 감정 과정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추가 발생으로 집계되지 않는다”면서 “(12일 구제역이 발생한) 송두리 농장과 같은 계열사로 파악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