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북 충주시가 최근 공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7개의 취약공원을 선정, 여자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비상벨이 설치된 공원은 대가미공원, 남양공원, 칠금4호공원, 금릉소공원, 목행공원, 호암공원, 금제공원 등 7개 공원이다.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험시 벨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려,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는 예측할 수 없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호막이 될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충주경찰서, K-water와 공원 내 범죄와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주시와 K-water는 관할 공원 내 CCTV, 비상벨 설치 등 방범시설 확충과 예산지원, 환경정비를 통한 우범요인 제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원 설계 및 정비, 신규 공원 조성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도입을 통해 공원의 안전 기반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충주경찰서는 지구대별 공원순찰반과 충주시 공원관리원이 취약공원에 대한 방범진단과 야간순찰로 공원의 주취자 행패 및 청소년 비행 최소화에 노력해 왔다.
앞서 15일 시는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한 공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범죄의 위험성이 높은 취약공원을 대상으로 충주경찰서, 여성의용소방대, 대한청소년보호순찰대원 등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한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놀이 및 취약시설에 대한 정비와 관리, 충주경찰서와의 야간순찰 강화로 시민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