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중국 공장에서 애플 제품을 만드는 노동자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목요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속국에 보도되었다.
이들은 12시간 교대 근무로 2010년 침전의 여파에 일깨우기 위해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애플 관계자에 의해 만들어진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플은 BBC 방송국 결론에 동의하지 않았다.
애플 관계자는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회사보다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공급자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중요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휴식 시간 또한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일하는 동안 피곤해 하는지 아닌지에 노동자들에 대한 연구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nol/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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