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북 청주시와 음성군의 돼지사육 농가에서도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오면서 최초 발생지역인 진천군과 경계를 맞닿은 지역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전날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충북 청주시 오창읍과 음성군, 진천군 돼지사육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 ‘O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충북과 인접한 충남 천안에서도 추가로 확진 판정이 나왔다.
청주는 5000여마리, 음성은 129마리, 진천은 1788마리, 천안은 1500여마리의 돼지를 각각 사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지난 3일 충북 진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3개 농장에 구제역 감염이 확인됐다.
시·군 간 경계는 물론 충남까지 도계(道界)를 넘어 급속도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이날까지 충북 진천군 8곳, 청주시 1곳, 음성군 1곳, 증평군 1곳, 충남 천안시 2곳의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