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26일 한해 동안 시정과 지역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과 직원을 위한 2014년 연말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사회발전 유공, 안전문화 활성화 유공,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숨은의인 선행 등 7명의 시민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시정발전 유공, 환경보전 유공, 공중보건위생 유공 등 시민 46명과 단체 3개에 목포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또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등 4개의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동 시책 추진 평가·민방위 역점시책 평가 등에 24개부서와 14명의 직원에 대해 목포시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 여러분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힘과 지혜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정을 차질없이 추진했다”면서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생겨나기 마련이다. 우리가 꿈꾸는 발전된 목포의 미래는 곧 현실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시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서 큰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로터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통합건강증진 평가, 지역복지사업 평가, 복지행정상 전달체계 누수방지 부문 평가,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공공보건의료사업 평가, 장기 등 기증문화 활성화 등 8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 양상평등실천 사업 평가의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 목원동 일원에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테마거리 조성사업 등을 펼치는 도심재생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 지역 향토자원육성 2단계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7억6천3백만원, 도비 1억9천만원을 확보했다. 아울러 201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도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