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 충주시가 쌀 수입 전면개방에 따른 벼 재배 농업인의 불안감 해소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다음해 고품질 쌀 생산 및 벼 재배농업인 소득지원 사업으로 총 35개 사업에 117억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벼 재배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해 지원하는 직불제의 지원단가가 대폭 인상된다.
국비에서 지원하는 쌀소득등보전직불제는 ha당 평균 90만원에서 10만원이 인상된 ha당 100만원으로, 총 51억8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벼 재배농가에 순수 시비에서 ha당 30만원에서 5만원이 인상된 35만원을 지원하고, 도비에서 ha당 5만원으로 총 19억8500만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벼 재배 필수 영농자재 분야 12개 사업에 20억6400만원을 지원하고, 고품질 쌀 생산·유통 활성화 분야 11개 사업에 17억39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간접 소득지원의 영농자재 지원을 확대하며, 고품질 쌀 생산의 이미지 제고와 농업인 실질소득의 증대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자 다양한 소득 사업을 발굴해 벼 재배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