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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연말 각종 평가에서 ‘상복 터졌다’
  • 조재양
  • 등록 2014-12-30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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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한달만 11건 수상에 상사업비 9,500여만원 확보

 

▲ 송광운 북구청장   ©조재양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연말 각종 업무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최고 자치구의 면모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그동안 추진했던 업무들이 연말 평가 및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12월 한달만해서 11건 수상에 9,500여만원의 상금 및 사업비를 획득했다.

 

북구는 광주시에서 5개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영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평가’에서는 ▲생활민원 계획수립운영 ▲민원처리추진 실태 ▲市 365 생활민원 처리운영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건축행정 건실화 업무평가’에서 ▲단속․점검 실명제 ▲시공자 및 건축주 교육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 시책추진으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공중위생업무 평가’에서는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인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14 사회복지시설 인권교육 실시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행자부 주관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5년 작은 도서관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서 ‘시화문화마을 작은도서관 사업’이 선정돼 국․시비 7,600여만원을 지원받는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연말 잇따른 수상은 북구를 전국 최고의 경제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는 1천여 공직자와 주민들의 의지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의 상사업비는 열악한 지방재정에 단비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 주민 복지사업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4년 한해 동안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 적극 대비한 결과 총 74회 수상과 97억여원의 상사업비를 획득해 주민 복지를 위해 재투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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