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세계무술연맹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외교부 출신 정화태(66세) 씨를 총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화태 신임 총재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71년 외무고시를 합격, 주 일본 공사, 주 오사카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올해 2월 소병용 전 총재 사임 후, 총재 대행체제를 유지하던 세계무술연맹이 총재를 새롭게 선임함으로써 더욱 안정된 기반에서 국제무예센터 설립 등 현안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충주를 명실상부한 무술도시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화태 총재는 “세계전통무술은 각국의 고유한 정신과 혼이 서려 있는 문화의 결정체인 만큼 회원국 상호간 교류협력으로 국제기구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 본부를 둔 세계무술연맹은 39개국 47개 전통무술단체를 회원국으로 2010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 자문기구, 2012년 유네스코 산하 공식협력 NGO지위를 각각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