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회장 김호중)는 2월 25일 오후 3시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 1층 로비에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해양EPC관에서는 HD현대중공업 설계협력사 협의회 대표와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겸한 안전설...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 1월 2일부터 14일까지(13일간) 전문 안전 검사기관과 공동으로 ‘신년 상반기 무대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기계의 구동상태, 무대세트 배튼(무대 세트를 매다는 장치) 각종 구조물에 대한 체결상태, 전기설비의 누전여부 등이며 조명 램프 칼라지를 비롯한 소모품 교환 부문도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 시설은 면적 1,950㎡에 하부리프트 14기, 115세트 배튼의 무대기계, 35종 1,145대의 조명기, 96채널의 음향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들 무대장비는 오페라, 뮤지컬, 교향악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효과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것들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점검기간을 새해 연초로 정한 것은 공연 비수기인 점과 시민과 대관자의 편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형조 관장은 “신년 정기점검은 감동이 있는 무대, 품격 넘치는 공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더 나은 공연문화 확산을 위해 끝없는 쇄신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개관(1997년 7월)이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