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인천광역시는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의 소방활동에 제공된 인적·물적의 민간자원이 손실된 경우 이를 지원 및 보상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소방활동 민간자원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발의해 의결된 조례에서는 시장으로 하여금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에 제공된 사인의 민간자원 손실에 대한 지원 및 보상을 위해 행정상·재정상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발견자는 소방대 도착 전까지 소방활동을 위해 민간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현장 소방대장의 요구시 민간자원을 계속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방대장은 민간자원 현황을 파악해 기록·관리해야 한다.
민간이 제공한 물적자원에 손실이 생긴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 또는 보상할 수 있으며, 인적자원의 상해에 대해서는 치료비 지급, 보상 및 의사상자 인정 등을 위한 지원을 하게 된다.
다만, 재난대상물의 소유자, 관리자 또는 점유자 등 관계인이 제공한 민간자원은 지원 및 보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재난발생 현장에서 소방대 도착 전 인근 시민들의 자원 제공과 자발적인 초기대응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저감시키는 주요한 요인”이라며, “관련 조례 시행으로 재난발생시 민간자원의 제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