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부천원미경찰서장(경무관 정승용)에서는 상습적으로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등재하여 계약금을 편취한 ‘00맥스’ 중고차매매상사 대표 및 딜러 등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주범인 권 某씨(22세. 남)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권 某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서로 공모하여 실제 보유하지 않은 중고차 매물사진을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고, 부산, 목포 등 지방에서 고객들이 찾아오면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서를 작성 후 계약금을 챙겼다.
또한 계속하여 계약한 차량을 보여주지 않고 다른 차량을 구매하도록 요구하여 고객들과 분쟁이 생기면 계약서 금액을 변조해 오히려 고객이 계약위반을 한 것처럼 핑계대며 계약을 파기시키는 수법으로 계약금을 편취한 혐이다.
피의자 신 某씨 등은 인터넷 광고를 믿고 찾아온 고객들이 매매단지를 찾아오면 광고한 차량은 이미 팔렸다."며 다른 차량을 사도록 강요하였다.
피의자들은 이러한 수법으로 허위 매물을 보고 중고차를 구입하러 온 전남 무안에서 상경한 고객 박 某씨(56세, 남) 등 8명으로부터 계약금 3천만원 상당을 가로챘다.
또한 피의자들은 중고차를 판매하는 사원들은 모두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한다."며 자신들만 검거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
경찰을 하루에두 수십번 중고차 허위매물로 인한 분쟁으로 인해 신고가 끊이질 않는다."며 인터넷 중고차매매 홈페이지에 올라온 차량이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할 경우 미끼매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