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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
  • 조재성
  • 등록 2015-01-09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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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울렁증을 가진 젊은이들의 돌파구
▲     © 좋은땅출판사


과연 ‘전 세계 공용어는 영어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12년 동안 영어를 공부했던 대한민국 사람에게 유난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언어’가 바로 영어다.

 

여기, 어학연수는 커녕 언어를 배우기 위해 단 한 번도 외국에 발을 디뎌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비영리단체인 BGEA에 통역관으로 발탁돼 1년간 근무한 뒤 YBM 강사를 거쳐 통역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신간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좋은땅 펴냄)의 저자 최원호다.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는 단기간에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수만 가지 제시하고 있는 기존의 영어 관련 서적들에 관한 솔직 대담한 의견들로 반기를 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타고난 사람들이 아닌,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현실이 녹록치 않은 이들을 위한 영어 안내서이자 자기계발서다.

 

총 12파트로 구성된 “길을 잃은 너에게 영어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는 ‘이것만 외우면 영어 완전정복’이라는 감언이설보다는 한 번 공부하더라도 나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제대로 해내는 영어학습의 정도를 책속에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저자 최원호는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가진 분들의 영어 학습방식을 평범한 사람들이 따라 하기에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기존의 영어학습서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분들에게 어학연수를 굳이 가지 않고도 한국에서 충분히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의 사고(思考), 즉 패러다임(paradigm)이 전환(shift)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영어의 ‘목적과 원리’를 통해 영어가 드디어 재미있어지는 법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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