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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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올 연초부터 시작된 건조한 날씨로 경북 동해안과 영남지역에 건조주의보 및 건조특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져 1월초부터 산불무인감시카메라(38개소)운영을 비롯한 산불상황실을 조기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2.1~5.15 ->1.26~5.15) 산림행정력을 총동원해 본격적인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2월1일부터 경남·북 지역 국유림 27만 7천ha의 30%인 8만2천ha에 대해 입산을 통제하고 관내 9개 등산로 53km를 폐쇄하기로 하는 한편 30억원의 인건비를 확보, 400여명의 산불감시인력을 주요 입산 길목에 배치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 행정력을 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 산하 5개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구성된 기계화 진화반과 함께 대형산불과 야간산불 발생 시 광역단위별로 지원하게 될 광역기계화 진화반을 경북안동과 경남 양산지역에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지금까지의 기상상황은 산불발생에 매우 불리한 편이며 대부분의 산불발생 원인이 사람의 부주의에 의한 것인 만큼 산림과 그 인접지역에 들어갈 경우 라이터 등 화기물 휴대금지등 산불방지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