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농업, 농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6차산업 관련 다양한 모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농업의 6차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산물 생산과 2차 산업인 가공업 그리고 체험, 관광, 외식 등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으로 융복합산업이라고도 한다.
광양시는 올해 6차산업 관련 시범사업을 크게 3개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첫째로 농촌의 6차산업화 선도농가 육성 시범사업으로 1차 생산에서 가공, 외식, 체험, 관광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경영체를 연대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으로 농가, 마을단위, 영농조합법인, 품목단체 등에 100~200백만원을 지원한다.
두 번째 시범사업으로 우수고객 초대 농장 테마체험을 실시한다. 단순한 농촌체험이 아닌 농가에서 파티를 한다는 팜파티(farm-party)개념을 도입하여 농가가 우수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농가 역량강화를 위해 1월중에 이론, 실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농촌체험농장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시민에게 힐링과 아이들에게 농촌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병호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 부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6차산업 관련 시범사업을 다양하게 시행, 농촌에 적용시켜 향후 FTA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다양한 시범사업은 농업, 농촌의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