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지역인 곡성 겸면 상덕마을과 신안 흑산면 심리마을 2개소에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을 설치, 도시가스 수준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연료비 부담이 많은 농어촌지역 소외계층의 취사․난방비 절감 등을 위해 2014년 처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마을 중심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으로 연결,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 곡성 상덕마을과 신안 심리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상덕마을은 지난 13일부터, 심리마을은 19일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LPG 용기 개별공급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LPG 공급이 가능해지고, 안전성과 사용의 편리성은 도시가스 수준으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범진선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취사․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등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구현에 매우 효과적인 사업이므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