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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9일 6,121억원 규모의'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학술․연구지원사업 전체 예산은 2014년(6,029억원) 대비 92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인문사회, 이공분야, 한국학, 기반구축 등 4개 분야로 나누어서 추진된다.
인문사회에는 인문사회 기초연구, 인문학 진흥 사업 등에 2,230억원을, 이공분야에는 이공분야 기초연구, 학문후속세대양성 등에 3,365억원을 편성하였으며,한국학 진흥 및 고전문헌 번역에 336억원을, 학술대회․학술지 지원 등 학술 기반구축에 19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과제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위한 연구지원 체제 효율화 ▲학술·연구 성과 확산 ▲연구자의 연구윤리 정립 및 책무성 강화이다.
또한, 교육부는 연구자가 2015년 학술・연구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제도개선 사항, 그리고 사업별 추진 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문사회 및 학술기반 구축 사업 관련 권역별 설명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