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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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내달 2일부터 ‘책 읽어주는 다문화도서관’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어로 책을 읽어주고 책 내용과 관련한 독서 소감 나눔, 책 읽기 및 발음교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각국의 문화와 간단한 생활언어 등도 가르친다.
필리핀,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태국 등 6개국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국가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거나 외국어를 배우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이달 28일까지로 언어별로 1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및 신청은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659-5427)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몽골, 태국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4개국 43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