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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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기자) 동작구가 올해도 지역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이동목욕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동목욕서비스 사업은 중증 장애로 인해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특수 차량으로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톤 화물차를 개조한 이동목욕 특수차량 내부에는 좌식 욕조와 샤워기가 설치돼 있으며, 목욕 서비스는 2인 1조로 편성된 재가관리사가 남·녀 성별에 따라 교대로 실시한다.
대상자는 장애등급과 장애유형, 가족들의 지원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고 주2회 무료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다른 사람의 손에 자신의 몸을 맡긴다는 게 불편해 신청을 하고도 취소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지역에 거주하는 38명의 중증 장애인들이 890여차례 이동 목욕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