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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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소방본부가 18억여 원의 예산으로 다목적 무인파괴방수탑를 구입, 20일 영광소방서
에 배치했다.
다목적 무인파괴방수탑차는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원
자력발전소 및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소방대원의 접근이 불가능한 특수 화재에 효과적
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빛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영광소방서(홍농119안전센터)에 울산
, 경북,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4번째로 배치됐다.
핀란드 브론토사에서 제조한 차량으로 물 3천 리터, 폼액 1천 리터 적재가 가능하며 붐 44m
로 방수 거리가 100m이상이다. 무선으로 조정 가능한 리모트콘트롤이 장착돼 200m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 배치 이후 제작사 현지 기술진이 영광소방서
를 방문, 10일 동안 차량 담당자 등에게 장비 조작 숙달훈련 및 적응훈련을 실시한다.
박청웅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은 “2015년 화학 관련 자격 보유자 3명을 신규 채용해 갈수록
다양해지는 특수화재 및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도민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서비스
를 제공,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