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순천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 일대에서 순천만 습지보전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전 및 현명한 이용방안 모색을 위한 아젠다를 발굴하고 순천만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순천만보전과 직원들과 해양·생태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순천만 생태보전축(28㎢/와온~용두)인 습지보호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마을주민과 면담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어 2003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이후 순천만 습지관리정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순천만 생태경제축(순천만자연생태공원 ~ 순천만정원 ~ 원도심/문화의 거리, 웃장, 아랫장 등)을 따라 걸으며 도심과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화를 위한 미래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측은 습지보호지역 주변마을 주민의 자율참여를 통한 효율적인 습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는 “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폐염전 및 간척지의 갯벌생태 복원사업은 생물 다양성을 증대시키고 바다와 육지의 연속성을 회복시키는 적극적인 습지보전 정책이다“ 면서 ”갯벌복원을 다른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보전계획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순천만 습지보전·관리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5년마다 습지관리계획을 수립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올 2월초에 순천만 효율적인 보전 및 현명한 이용 중장기 연구 용역을 발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