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목포시보건소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은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에 해당되는 임산부와 만 6세미만의 영유아 중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의 영양문제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조리실습, 가정방문 식품관리교육, 대상자별 맞춤 식품 공급, 고위험군 영양평가 등을 통해 영양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400여명의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식사 섭취 상태 불량 등 영양위험률을 47.65%에서 24.75%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냈다.
작년에는 참여한 주민 180명의 빈혈율이 사업 참여 전 48.77%에서 참여 후 8%로 대폭 감소하는 등 영양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사업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만성질환은 식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서비스로 영양플러스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