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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나는 가수다 시즌3' 보컬그룹 최초 출연
  • 양인현
  • 등록 2015-01-23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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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의 면모를 두루 갖춘 다크호스
▲ 스윗소로우     © 뮤직앤뉴


‘화음의 절대강자’로 손꼽히는 스윗소로우가 MBC ‘나는 가수다-시즌3(이하 나가수3)’에 보컬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출연한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스윗소로우는 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성진환 네 명의 멤버 모두가 싱어송라이터로 작사,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실력파 그룹이다.

 

2006년 발표된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사랑해’, ‘좋겠다’, ‘12월의 이야기’, ‘간지럽게’, ‘괜찮아 떠나’, ‘설레고 있죠’, ‘Beautiful’ 등 스윗소로우만의 감성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스윗소로우라는 그룹명에 걸맞게 때로는 달콤한 노래로, 때로는 슬픈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윗소로우는 MBC 신인 육성프로그램 <쇼바이벌 S-1 그랑프리 시즌2> 최종 우승, 2012년 <불후의 명곡2-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커버곡(기존의 곡들을 다시 부르거나 편곡해서 부르는 것) 경연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바 있어 <나가수3>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거짓말이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화려한 퍼포먼스나 다양한 악기 구성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멤버 네 명의 목소리만으로 관객들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었던 이력으로 비추어볼 때, 탄탄한 가창력의 네 멤버가 완벽한 호흡으로 빚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스윗소로우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스윗소로우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센스 넘치는 편곡 실력 역시 이들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스윗소로우는 “쟁쟁한 가수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훌륭한 선후배와 한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경연이라는 생각보다 관객 분들과 깊게 교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 지난 시즌들에서는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들이 많아서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는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스윗소로우의 음악이 <나가수3>의 음악적 다채로움을 보여주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관객 여러분과 시청자분들이 ‘스윗소로우는 이런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구나’라고 알아주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애절한 발라드부터 신나는 트로트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스윗소로우가 지난 10년 간 충실하게 쌓아온 음악적 포텐(포텐셜,potential의 줄임말)을 새롭게 찾아오는 <나가수3> 무대에서 터뜨려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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