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보은군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군은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보은읍 지산리 한 양동농가에서 돼지 10여마리가 기립불능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 농가에선 돼지 9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군은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의 돼지 일부를 매몰처리할 예정이며, 이동제한 조치를 취한 후 방역을 강화했다.
도내 남부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에는 총 33농가가 2만 250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농가 인근에는 3곳의 양돈농가가 있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추가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