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 사전 안전성 검사를 26일부터 10일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는 사과, 배, 대추, 고사리, 조기, 병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과 떡, 한과류, 식용유, 당면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및 색소 사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유통되는 제수용품 77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돼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최경철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명절 전 다량의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소비가 이뤄지는 기간 동안 성수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한다"며 "식품 위해사고 예방과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라도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