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동 주민센터’를 ‘동 마을복지센터’로 기능을 전환하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1단계 사업 추진 시범구로 선정되었다.
동 마을복지센터의 핵심기능은 현재 동 주민센터의 행정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행정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를 주민 중심의 복지전달체계로 개편하고 이 과정에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를 융합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복지총량을 확대하고 마을자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구는 방학2동을 시범동으로 정하고 3월 1일부터 ▲찾아가는 복지 실현 ▲통합서비스 제공 ▲마을ㆍ복지공동체 회복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나머지 13개 동은 7월 1일부터 운영한다.
우선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복지시스템을 개선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플래너,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 아이 복지플래너, 취약?은둔 계층을 찾아가는 빈곤위기가정 복지플래너 등이 도입된다. 사회복지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하여 복지상담, 예방접종, 건강관리 등을 체크하고 생활실태와 건강상태에 따라 등급을 선정, 주기적인 방문 관리와 더불어 별도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례관리와 지역연계를 통해 해결점을 모색하는 등 과거의 수동적 복지체계가 능동적 복지체계로 바뀌게 된다.
구는 동 마을복지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우선 동 조직을 개편한다. 현행 2개팀을 3개팀으로 확대하고 사회복지 인력을 충원하고 방문간호사를 동 주민센터에 배치하며, 민간 전문인력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한다. 전문인력 확대로 인하여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체감도는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동 마을복지센터라는 새로운 시도가 복지정책의 여백을 메우고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