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는 나주 세지면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장(1만 5천 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견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 중 H5형 AI 양성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즉시 가축 방역관 및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파견해 역학조사,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는 2~3일 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지역(500m) 내에는 3곳에서 육용오리 6만 9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한편 전남에서는 올해 들어 무안 일로읍 소재 3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5농가 6만 8천 마리가 살처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