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 단양군이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영춘면 남천리 일원에 다양한 농촌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꾸러미 공간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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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오는 3월에 발주 예정이며 남천리 일원에 캠핑장, 자연 물놀이장, 인도교, 캠핑 숲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농촌문화 꾸러미 공간은 캠핑장 2개소 19사이트, 관리사무소 1동, 화장실 2동, 물놀이장 2개소(3,080㎡), 놀이 및 휴게시설 각 1개소, 특산물판매장 1개소, 야외무대 1개소, 체력단련시설 4종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춘면 남천2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추진현황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춘면 남천리는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남천계곡과 그 주변에 온달관광지, 온달동굴, 온달산성, 구인사 등 여름 피서지는 물론 문화유적 탐방지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도농교류, 특산물마케팅, 지역경제활성화, 주민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와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