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단양군이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영춘면 남천리 일원에 다양한 농촌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꾸러미 공간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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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오는 3월에 발주 예정이며 남천리 일원에 캠핑장, 자연 물놀이장, 인도교, 캠핑 숲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농촌문화 꾸러미 공간은 캠핑장 2개소 19사이트, 관리사무소 1동, 화장실 2동, 물놀이장 2개소(3,080㎡), 놀이 및 휴게시설 각 1개소, 특산물판매장 1개소, 야외무대 1개소, 체력단련시설 4종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춘면 남천2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추진현황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춘면 남천리는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남천계곡과 그 주변에 온달관광지, 온달동굴, 온달산성, 구인사 등 여름 피서지는 물론 문화유적 탐방지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도농교류, 특산물마케팅, 지역경제활성화, 주민복지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와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