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서부권 9개 시군의 환경 담당 공무원과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환경부서 팀장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보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에서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달라지는 환경분야 제도 안내, 2015년 전라남도 서부권 배출업소 지도 점검 방향 설명 및 중소기업 환경기술(설비)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그동안 전라남도에서 관리해오던 1종 내지 3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3종 사업장의 환경관리권이 시장․군수에게 위임됨에 따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임된 사업장에 대해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 오염사고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충규 전라남도 도민소통실장은 “환경업무가 동부지역본부로 이관됐지만 서부권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기술 및 환경행정 서비스 지원에 소홀함이 업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시군과 환경 관련 업체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해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 조직개편에 따라 환경 관련 업무를 동부지역본부에서 총괄하고, 서부권 9개 시군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업무와 환경오염 신고 민원 업무 처리는 도민소통실에서 담당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