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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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등면과 통영시 용남면을 잇는 '구 거제대교'가 2월부터 정밀 안전진단을 받는다.
거제시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맡겨 그 결과에 따라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2010년 정밀 안전진단 때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C등급 판정을 받았다.
거제시는 2007년 10월부터 '구 거제대교'를 관리하는데 안전을 위해 30t 미만인 차량만 다닐 수 있도록 통과 하중을 제한하고 있다.
'구 거제대교'는 1971년 2월에 준공하였고 길이 740m 폭 10m 왕복 2차선 규모다.
1999년 왕복 4차선 규모인 ‘신 거제대교’ 개통 이전까지 거제와 통영 간 육상 이동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신 거제대교 개통 이듬해인 2000년 14번 국도 노선의 기능이 폐지돼 보조 교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0년 12월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차량 통행량이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