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전라남도는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66개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정비와 수질조사 등에 모두 16억 원을 조기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도내 해수욕장을 안전하고 쾌적한 4계절 국민 휴양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사업에 6억 원, 수질 조사에 2억 원, 고흥 남열 ‘다도해 명품 해수욕장 조성사업’에 8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사업은 먼저 각 해수욕장에 있는 샤워장과 화장실, 텐트촌, 그늘막 등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에 필수적인 시설물을 깨끗하게 정비해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전염병 발생 징후 예측과 전남의 청정 수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내에 소재한 국가 인증 해수 분석 기관에 관내 해수욕장의 수질을 격주에 1회씩 검사 의뢰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키로 했다.
최종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세월호 사고와 잦은 태풍 등으로 60% 이상 줄었다”며 “올해는 조기에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손님맞이 행사를 준비해 방문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