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전라남도는 도내 어린이집의 보육 기반 개선과 전남도만의 특성 있는 어린이집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 인증 어린이집’을 오는 3월 2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 인증 어린이집’ 지정․운영은 민선 6기 보육분야 대표적 공약사항이다. 지역 보육기반 개선을 위해 2018년까지 200개소를 지정할 계획으로, 정부 인건비 미지원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우수 어린이집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토록 맞춤형 자문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현재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인 민간․가정 어린이집이다. 전라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분야는 클린회계, 참보육, 안심보육, 창의인성의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자신 있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확정 마감일 기준 반환 명령 등 행정처분이 종료돼야 하며, 영유아 학대로 인한 행정처분 전력이 있는 어린이집이나 보육 교직원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신청할 수 없다.
인증 어린이집의 선정 절차는 어린이집에서 제출하는 자체점검보고서와 시군에서 확인하는 기본사항, 4개의 주제로 구성된 주제별 현장 관찰 사항을 종합해 도 선정심사단에서 5월 말까지 최종 선정하게 된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인건비가 지원되지 않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대한 전남 인증 어린이집 지정 후 맞춤형 자문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로 우수 어린이집인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진입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영유아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제공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