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농촌진흥청은 설을 맞아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17일 전주 시외버스터미널, 익산역 그리고 수원역에서 펼친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이양호 청장과 차장, 소속기관장 및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역과 버스터미널에서 구제역·AI 확산 방지를 담은 전단지 등을 귀성객들에게 나눠 주며 홍보에 나선다. 전단지에는 축산농장과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차단방역 활동에 협조를 부탁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구제역·AI 확산 방지 및 효율적인 차단 방역을 위해서는 농가의 철저한 방역의식과 발생국 여행 자제 등 국민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며, 조기 종식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