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충청남도 행정통리별 인구증감률(2005-2010).
충남의 행정통·리 단위로 도내 인구·가구·주택의 최근(2005-2010년) 변화를 살펴보니, 지역 간 인구의 양극화는 심화되고, 65세 이상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7일 충남발전연구원의 의뢰로 연구를 추진한 한국도시연구소 최은영 연구위원을 비롯한 연구진은 충발연이 발간하는 충남리포트 153호에서 “이번 연구는 전국 최초로 구축된 충청남도 행정통·리 단위 통계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실증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맞춤형 정책 수립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내 총5543개 행정통·리 중 인구 100명 미만인 마을 비율은 22.5%에서 27.7%로, 1,000명 이상인 마을 비율은 7.1%에서 7.7%로 증가했다.”며 “인구가 100명 미만인 마을과 1,000명 이상인 마을 비율이 동시에 증가해 지역 내 인구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또한 연구진은 “도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0% 이상인 마을은 2005년 100개에서 2010년 437개로 증가했고, 7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지역은 2005년 111개에서 2010년 1116개로 급증했는데, 대부분이 군단위 지역에 분포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는 평균 가구원수의 감소와도 관계가 깊은데, 실제로 2005년에 마을의 평균 가구원수는 2.5-3명 비율이 43.4%로 가장 높았으나, 2010년에는 2-2.5명 비율이 50.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10년에 평균 가구원수가 2.5-3명인 마을 비율은 2005년에 비해 15.6%p 감소한 27.8%였다.
연구진은 “앞으로 충남도는 세종시 편입, 대규모 택지개발의 추진 등에 따라 인구·가구·주택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마을과 장기적이고 구조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마을에 대한 차별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곧 충발연이 자연마을 단위의 공간 데이터베이스 구축성과를 발표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마을의 유형화 및 맞춤형 정책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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