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충북 충주시 신니면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던 돼지농장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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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도와 충주시 방역본부에 따르면 충주시 신니면 돼지농장에 대한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돼지 1254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장은 지난 17일 돼지 4마리가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등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신고했었다.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내에서 현재까지 구제역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8일 충주시 주덕읍 사락리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내 발생농장은 32곳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 3일 진천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진천 12곳, 청주시 10곳, 증평군 2곳, 음성군 2곳, 괴산군 2곳, 충주시 1곳, 제천시(한우) 1곳, 보은군 1곳, 단양군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도내 11개 시·군 중 옥천·영동군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으로 구제역이 확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