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충북 충주시 신니면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던 돼지농장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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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북도와 충주시 방역본부에 따르면 충주시 신니면 돼지농장에 대한 구제역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돼지 1254마리를 키우고 있는 이 농장은 지난 17일 돼지 4마리가 발굽에 수포가 생기는 등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신고했었다.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내에서 현재까지 구제역 추가 발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8일 충주시 주덕읍 사락리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도내 발생농장은 32곳으로 늘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 3일 진천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진천 12곳, 청주시 10곳, 증평군 2곳, 음성군 2곳, 괴산군 2곳, 충주시 1곳, 제천시(한우) 1곳, 보은군 1곳, 단양군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도내 11개 시·군 중 옥천·영동군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으로 구제역이 확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