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광산구 수완보건지소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어르신에게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한다.
1년 동안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대상은 광산구에 살며 2003년 이후 출생한 만 12세 미만 아토피·천식 아동이나, 1951년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천식 어르신 환자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이거나, 다문화·한부모 가정과 3자녀 이상 가구 아동 또는 장애아동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의료비 지원신청서 등 몇 가지 구비서류를 수완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보습제 지원은 분기에 1회로 의료비 지원과 동일한 자격요건을 갖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수완보건지소 관계자는 “주거와 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 하고 있다”며 “소아‧청소년기에 잘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기 중증만성질환으로 진행되므로 초기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보건지소 만성질환팀(960-8822)에서 안내한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전남 곳곳에 나무를 심고 관리해 아름다운 공원처럼 가꿔가기 위해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외계층과 지역민의 소통․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나눔 숲을 2015년부터 2024년까지 230억 원을 투입해 110개소를 확대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는 국비 등 22억 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나눔 숲 7개소와 지역사회 나눔 숲 3개소를 조성 중이다.
전라남도는 녹색자금사업이 도입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녹색사업단으로부터 126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 32개소와 지역사회 나눔 숲 조성사업 18개소에 숲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