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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활용서, ‘내 안에 인생코드’
  • 김선옥
  • 등록 2015-02-25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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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 탤런트이고 모두가 가능성을 지닌 존재
  © 굿플러스북

굿플러스북이 사주명리학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내 안의 인생코드 - 음양오행으로 보는 운명과 체질’을 발간했다.

 

누구나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성장을 지향하고 발전을 도모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지 않다. 현실과 부딪히며 살면 살수록 고통과 절망뿐이다. 수많은 경제지표와 사회 환경, 빅데이터가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실은 더 불행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불안한 사회에서 인간은 더욱 나약한 존재로 인식된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미래를 알아가고자, 사주명리학의 힘을 빌려 그것을 스스로 알아가며, 또한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재능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책이다. 어떻게 살아갈 지 예측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영역이 아닌 초자연적인 영역이라 그것이 옳다 그르다 판단할 도리는 없지만, 동양 고전에서 실마리를 찾아본다.

 

공자는 ‘주역’에 심취하여 책의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읽었다는 일화가 있다. ‘주역’은 주나라의 역으로 점을 치는 책이다. 공자는 왜 그토록 ‘주역’에 심취해 있었을까? 주역의 역은 일과 월로 구성하여 음양을 나타낸다. 음양의 조화에 따라 천지자연과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였다. 또한,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변화할 수 있는 세상의 가능성을 보았다.

 

개인은 행과 불행, 장점과 단점이 혼재해 있는 불완전한 존재다. 누구든 명예와 권력, 부와 행복한 가정, 우정 등 모든 것들을 동시에 가질 수는 없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권력과 돈이 있으면 우정과 신뢰가 없다. 인간으로서 완벽하고 절대적으로 탁월한 개인은 없다. 사람들이 운명론적 판단에 주목하는 이유는 ‘운명론에 따른 예측이 맞았던 사례’가 다수 존재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운명을 열 가지 예시로 제시하여 열 개의 하늘 기운, 즉 십간론으로 본 인간의 운명을 나눈 것이 특징이다. 그것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시인 김수영, 프랑스 가수 에디뜨 피아프, 소프라노 조수미. 김대중 전 대통령, 성철 스님, 빌 클린턴, 빈센트 반 고흐, 스티브 잡스, 정약용, 칼 마르크스, 덩샤오핑 등등 수도 없는 유명인이 등장한다. 모든 사람이 혈액형을 나누듯 인간의 운명이 열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열 가지로 분류되는 운명 중에 모두 자기만의 장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인간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듯이, 모든 것을 못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가 탤런트이고 모두가 가능성을 지닌 존재다.

 

자신의 운명코드 안에 음양 및 오행의 기운이 어떤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는지를 살피면 양이 우세한지 음이 우세한지 등을 살펴 넘치거나 부족함을 판별할 수 있다. 그 후 과한 경우는 과한 것을 감소시키는 기운이나 견제하는 기운을 찾아 균형점을 찾아내고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함을 보강해주는 기운을 찾아내 균형을 이루게 한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인생코드를 스스로 깨달아 불확실성의 시대에 더 나은 삶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음양이론과 체질론의 관계를 소개했다. 체질론은 또 다른 시각에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이며 음양론에 깊이 있게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랜 시간이 흐르며 체계화된 명리학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로부터 시작해 나는 누구인가, 나의 타고난 복은 무엇이며 무엇이 부족한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답을 제시한다.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 더 나은 인생, 더 건강한 삶을 꿈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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