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어려운 농업인의 부채증가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해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부채를 해결하고 계속해 농사짓게 하는 지원 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지사장 박종국)는 농지은행사업 중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올해 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를 처한 농업인의 농지와 농업용 시설을 농지은행이 매입하여 부채를 갚은 후 자신의 농지를 다시 임차 영농하면서 7년(최장10년)이내 아무 때나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되살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하여 경영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홍섭 농지은행 부장은 “경영회생 신청대상자는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으로서 금융기관에 부채금액이 3천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년 이내에 농업재해 연간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업인 중 2주택, 상가, 골프·콘도회원권 보유 등 지원제외 사유만 없다면 신청이 가능하여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해당지사(대표전화:1577-7770), 충주제천단양지사(043-841-302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