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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 27(금) 대국민 수사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력직 변호사 20명을 ‘경감’으로 선발하는 채용공고를 발표했다.
지원 자격요건은 2년 이상의 경력(2015. 4. 29일 기준)을 가지고 있는 변호사이며 3. 12(목)까지 원서접수 후, 서류전형,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을 통해 4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합격자들은 경찰교육원<12주>·경찰수사연수원<12주>에서 24주간 전문 교육을 이수한 후, 금년 10월부터 일선경찰서 수사부서에 배치되어 고소·고발 사건 등을 직접 처리하게 된다.
경력직 변호사 채용은 다양한 전문역량과 법률지식을 겸비한 변호사를 정례적으로 충원하여 수사부서에 배치함으로써 경찰의 수사전문성에 법률전문성을 더해 국민신뢰를 제고해 나가겠다는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었으며, 지난 해 채용된 20명은 현재 전국 20개 경찰서 수사과(경제팀)에서 고소·고발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경찰은 경력 변호사 채용을 통해 일선 경찰서에서 고소?고발 사건 등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경찰의 수사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사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