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3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6일간, 베트남 노정대표단을 초청하여 노사관계 교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베트남 대표단은 한국노총, 경총, 노사정기관과 베트남 진출기업을 방문하여 한국의 노사관계 특강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는 즈엉 쑤언 훙 타이응우옌성 노동연맹 위원장, 응웬 딘 칸 빈즈엉성 노동연맹 부위원장, 트란 티 반 하,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해외인력국 정보홍보팀장, 부 티 투안 해외인력센터 인력채용부 부팀장이 참가한다.
베트남 진출 기업 수는 `14년 말 약 3,300여 개로 추산되며, 이 중 절반이 넘는 2,000여개의 기업이 호치민시와 동나이, 빈즈엉성에 집중되어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베트남을 매년 초청하여 베트남 진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월에는「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HRM 전략세미나」를 개최하여 베트남 노동시장 현황 및 주요 이슈에 관해 논의한 바 있다.